저는 마라톤을 취미로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주말마다 한강에서 마라톤연습을 하는데, 종아리 근육이

자주뭉치고 다리가 뻐근할때가 많았습니다.

팽일엔 회사에 앉아만 있다가 주말에 갑자기 운동을 해서 그런걸 수도 있고,

간만에 많은시간을 달리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저의 집사람이 박람회에서 마사지겔이라고 사와서 발라주더군요.

처음에 귀찮게 뭘 바르냐고 했는데 10분정도 시간이 지나니 쉬원한감이

열감으로 바뀌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매번 운동전에 바르고 운동을 했는데, 일주일정도 바른 지금

그효과가 정말 좋다는걸 느낍니다.

그때 받아온 블로셔로 제품에 관심이 생겨 사이트에 들어와보니

이곳에서 계속 주문할 수 있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 다 쓰면 또 주문하러 오겠습니다.

사업번창하세요~!!